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OW 갤러리/특징 (문단 편집) == 와망 == 2012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정상궤도에 오르고 [[롤갤]]이 흥하면서[* 와갤러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괴악한 갤러리이다. 롤갤에서는 롤이야기를 한다며? 그것도 24시간 내내 한다며?] 갤러들이 많이 빠져나갔고 아침시간부터 갤을 달구던 공익들도 오지않게됨에 따라 조회수로 보나 글리젠으로 보나 망한갤이 되었다. 오전시간대로 비교하면 던갤이나 면갤과 비교해도 비슷할 정도. 그래서 나온 캐치프레이즈가 '''와망'''(와갤 망했네) '''손나'''(존나) '''노잼'''(재미없음), 더 줄이면 와손노.[* 이건 와갤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다른 갤러리에서 먼저 한 [[고정닉]]이 꾸준하게 올리던걸 와갤에 수입해오자 널리 쓰이기 시작한것.] 한때 실북갤 순위에서 빠지지않던 와갤 치고는 극적인 몰락이다. 몰락하면 몰락한대로 망겜에 망갤이라면서 잘 놀고있긴 하지만... 주요 떡밥은 아싸, 왕따, 포니, 요조라vs세나, 달리기, 복숭아 농장 등등… ~~유동성 잡갤 답다~~ 와갤의 망조가 들기 시작한 2011년 어느때를 기점으로 몰락했다는게 주류인데, 가장 중요한 갤을 순환 시킬 각계 각층의 유동 인구의 감소가 문제였지만 이들이 왜 사라져 갔는지는 의문이 많다. 게임 내적인 문제로 대격변이 노잼인 것도 있지만 와우 얘기는 아서스랑 제이나가 몇 번 섹스를 했느니 일리단은 만년 동안 갇혀서 몇딸을 쳤을까 같은 개드립부터 건설적인 떡밥 포함해서 많이 쳐줘야 1/4정도 지분 밖에 없던 곳이었기에 별로 신빙성은 없다. 와갤러끼리 고소 고발 사건이 강타한 2010년에는 와갤의 병신력이 움츠러들긴 했어도 2011년 까지 와갤러들은 와갤러답게 잘 놀았고 친목질 문제도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으며 와갤의 닉언, 컨셉질과 네임드 추종 문화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이었다. 유동 인구가 줄어서 친목질 하는게 수면에 떠오른 건지 친목질 때문에 유동들이 발길을 끊었는지 이제는 알 수 없게 돼버렸지만 이 악순환은 계속 반복돼서 갤에 남은건 친목종자와 오타쿠 캐릭터 떡밥만 보이게되었다. 오히려 이런 모순점을 생각해보면 와갤이 그 만큼 흥했다는게 더 궁금할 지경. 와갤의 멸망 후 기만자들은 젊은 시절의 일탈을 뒤로하고 사회로 복귀했으나 정체성이 와갤러로써 각인 되어버린 하급 잉여들은 고갤로 엑소더스를 하는 둥 발버둥을 쳤지만 고갤까지 멸망한 후 오늘 날 까지 변해버린 DC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늙다리가 되어버려 정처 없이 방황만 하고 있다. 와갤이 망한 지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주제 갤러리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qmfzh|블리자드코리아 갤러리]]가 이어받았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WOW 갤러리, version=410, paragraph=3)] [[분류:WOW 갤러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